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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2차 영입인사 발표!

 

더불어민주당 인재영입위원장으로서 오늘 2차 영입인사 명단을 발표했습니다.

 

영입의 기준 또한 대중적 인지도 보다는 전문성과 실무적 경험치를 중시함으로써 실질적으로 당의 수권능력을 강화하는 데에 중점을 뒀습니다. 이제 곧 우리당 경선이 시작 됩니다만, 더욱 내실 있는 인재영입을 통해 누가 후보가 되든 실질적인 도움을 줌으로써 정권교체의 가능성을 높여 가도록 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순 서울시장께서 추천해 주신 분들입니다. '등잔 밑이 어둡다'는 옛말에 따라 꼭 먼 곳을 찾아 헤맬 것이 아니라는 생각으로 인재영입을 추진한 결과, 지난 1차 영입은 당 소속 의원들의 정책멘토 역할을 하던 분들을 당 차원에서 취합, 영입하여 자연스럽게 당력을 결집하는 효과를 얻을수 있었습니다.

 

이번에도 박원순 시장의 추천으로 작은 정부를 꾸려도 좋을 만큼의 훌륭한 전문가 집단을 모실수 있었습니다. 우리당의 영입제안에 응해 주신 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다음은 오늘 영입 되신 분들의 명단입니다.

 

김상범(서울시 행정1부시장, 경제학박사)

정효성(서울시 행정1부시장, 정통행정관료)

이건기(서울시 최초 건축직 부시장)

김세용(고려대교수, 도시계획전문가)

김연철(인제대교수, 통일북방정책전문가)

김창보(중앙대 외래교수, 보건행정전문가)

안병옥(생태학박사, 환경운동연합 사무총장)

윤영진(계명대교수, 재정정책전문가)

이동연(한예종교수, 문화예술정책전문가)

임승빈(명지대교수, 지방자치분권전문가)

박두용(한성대교수, 안전정책전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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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권자의 뜻을 거스르는 것은 반역입니다

 

박근혜 자진 하야설, 대통령은 임명권자가 없으므로 하야를 막을 길이 없고 탄핵대상이 없으므로 탄핵심판은 각하 되어야 한다 - 왜 임명권자가 없습니까? 주권자인 국민이 선거를 통해 임명했고 국민의 대의기관인 국회가 탄핵심판에 회부했습니다.

 

주권자인 국민이 탄핵을 명령했기에 국회는 그 뜻을 받들어 탄핵안을 통과시켰고 헌재는 헌법정신에 따라 그 내용을 심판하는 것입니다. 박근혜 마음대로 하야하고 말고 할 문제가 아니며, '선출'과 '임명'은 다르다는 식의 말장난이 끼어들 자리도 아닙니다.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고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는 것이 우리 헌법의 근간입니다. 대통령 하야 시 탄핵심판은 각하 된다는 류의 반헌법적인 주장이 법조계 일각에서 나온다는 것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합니까? 혹 언론의 장난입니까?

 

온갖 파렴치한 재판방해, 지연작전, 법정모독과 난동으로 국민의 마음을 할퀴고 국가의 얼굴에 똥칠을 해온 범죄자 집단이 탄핵심판 막바지에 와서 '자진하야설' 같은 저급한 꼼수로 또 한번 법질서를 농단하는 꼴을 용납해서는 안 됩니다.

 

하야했기 때문에 탄핵심판을 각하한다면 앞으로의 모든 탄핵심판에서 오히려 탄핵대상이 심리의 주도권을 행사하면서 탄핵주체를 농락하는 일이 벌어질 것입니다. 끝까지 버텨보다가 사퇴하면 그만이기 때문입니다. '하야 시 각하'를 주장하는 이들은 이같은 막장국가를 원합니까?

 

박근혜는 국민의 뜻에 따라 탄핵 되었습니다. 본인이 자진하차쇼를 하든말든 헌재는 주권자의 뜻에 따라 탄핵심리를 진행하고 그 결과를 내야 합니다. 헌재가 탄핵을 인용할 경우 하야 여부와 무관하게 전직대통령의 예우를 박탈해야 하는 것은 물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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